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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평전 (사르비아총서 108)

조국 독립의 바탕은 올바른 인재 양성에 있다고 역설하여 신민회 임원, YMCA 총무, 조선일보 사장, 신간회 회장등을 역임하며, 일제 치하의 조국에 남아 평생을 조국 독립에 바친 월남 이상재 선생의 뜨거운 민족혼과 깊은 철학을 담고 있다.
조국 독립의 바탕은 올바른 인재 양성에 있다고 역설하여 신민회 임원, YMCA 총무, 조선일보 사장, 신간회 회장등을 역임하며, 일제 치하의 조국에 남아 평생을 조국 독립에 바친 월남 이상재 선생의 뜨거운 민족혼과 깊은 철학을 담고 있다.
전택부
1915년 함남 문천 츨생. 일본 신학교 예과 졸업, 본과 중퇴. 월간 <새벗>과 <사상계>주간, 한국 신학대학, 중앙 신학교의 강사. 소천 아동문학상 운영위원장, 서울 중앙 YMCA 총무역임. 현재 서울 YMCA 명예 총무.
저서로 <강아지 항변>, , <토박이 신앙산맥>, <무슨 재미로 사나>, <인간 신흥우>, <세상은 달라진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정의와 사회질서>, <정의와 자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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