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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명언 (사르비아총서 622)

이 책은 헤세의 여러 소설과 시, 수상, 서간문 등에서 자연. 인생. 정신과 사상,종교, 사랑, 행복, 삶과 죽음 등등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관한 것들을 테마별로 뽑아 정리한 것이다. 마음을 감동시키고 공감을 일으키는 명구(名句)들에서 헤세의 일관된 의식의 세계를 만날수 있으며, 그의 예지에 번득이는 문장은 읽는 이를 다시 한번 감동시킬 것이다.
이 책은 헤세의 여러 소설과 시, 수상, 서간문 등에서 자연. 인생. 정신과 사상,종교, 사랑, 행복, 삶과 죽음 등등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에 관한 것들을 테마별로 뽑아 정리한 것이다.
마음을 감동시키고 공감을 일으키는 명구(名句)들에서 헤세의 일관된 의식의 세계를 만날수 있으며, 그의 예지에 번득이는 문장은 읽는 이를 다시 한번 감동시킬 것이다.
(1) 저자 - 헤르만 헤세

독일의 소설가, 시인.
슈바르츠발트의 칼프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 스위스에 정착하여 1923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독일 낭만주의와 인도철학에 영향을 받은 작가로 기계화된 도시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의 고독, 지성과 감성 사이의 갈등, 그리고 예술가 또는 방랑자처럼 사회의 테두리를 벗어난 사람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헤세의 소설은 인간의 지적 능력과 감감적인 능력의 종합에 대한 열망을 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크눌프>,<데미안>,<지와사랑>,<황야의 늑대>,<유리알유희>등이 있으며 1964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2) 역자 - 최혁순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독일 뮌헨대학에서 수학
번역문학가, 한국번역가협회 회원.
역서 : 《인생이란 무엇인가》,《소유냐 존재냐》,《토인비와의 대화》,
《니체의 고독한 방황》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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