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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시집 (범우문고 046)
■ 徐廷柱論
범우사
|
서정주
|
2013-07-3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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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廷柱論
1
自畵像
花蛇
문둥이
입마춤
가시내
瓦家의 傳說
봄
서름의 江물
壁
葉書
바 다
復活
密語
無題
꽃
푸르른 날
牽牛의 노래
歸蜀途
小曲
行進曲
無等*을 보며
鶴
菊花옆에서
立春가까운 날
新綠
春香遺文 ??春香의 말 3
祈禱1
나의 詩
上里果園
2
가을에
善德女王*의 말씀
꽃밭의 獨白 ?? 娑蘇* 斷章(사소 단장)
無題
쑥국새 打鈴
斷食後
편 지
冬天
내 永遠은
蓮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牧丹꽃 피는 午後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가벼히
고 요
無題
산수유꽃나무에 말한 비밀
마흔 다섯
漢陽好日
慶州所見
어 머 니
新年*有感
내 아내
四更
斷想
百日紅필 무렵
春窮
이런 나라를 아시나요
石工其壹
方漢岩禪師
小戀歌
3
梅花
詩論
山査꽃
曲
故鄕蘭草
바위와 蘭草꽃
애기의 꿈
鄕愁
꽃을 보는 법
찬 술
어느 늙은 水夫의 告白
?
映山紅
얌순이네 집 밥상머리
모조리 돛이나 되어
望鄕歌
回甲冬日
구멍난 고무공
新婦
소망(똥깐)
風便의 소식
몽블랑*의 神話
쾨른 聖堂에서
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 때
伽倻國金首露王때
皇龍寺큰 부처님 像이 되기까지
하느님의 생각
朝鮮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