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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집 (사르비아총서 405)
해 설
범우사
|
윤동주
|
2013-02-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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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범우사
판권
목차
1. 자화상
새로운 길
자화상
간판 없는 거리
돌아와 보는 밤
병 원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또 다른 고향
길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간(肝)
위 로
팔 복(八福)
아우의 인상화
유 언
한란계
창
이런 날
양지쪽
눈 감고 간다
종달새
가슴 1
가슴 2
삶과 죽음
비 애
장미 병들어
트루게네프의 언덕
오후의 구장
모란봉에서
꿈은 깨어지고
이 별
달 밤
못 자는 밤
2. 별 헤는 밤
별 헤는 밤
눈 오는 지도
소 년
태초의 아침
사랑스런 추억
또 태초의 아침
흐르는 거리
산협의 오후
이 적(異蹟)
봄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달같이
바 다
소낙비
장
산골 물
명 상
황혼이 바다가 되어
풍 경
아 침
빨 래
산 림
닭
비둘기
산 상
황 혼
남쪽 하늘
창 공
거리에서
초 한 대
곡 간(谷間)
코스모스
식 권
그 여자
공 상
3. 오줌싸개 지도
오줌싸개 지도
호주머니
귀뜨라미와 나와
해바라기 얼굴
사 과
반딧불
애기의 새벽
햇빛ㆍ바람
닭
둘 다
밤
참 새
나 무
산울림
무얼 먹고 사나
햇 비
버선본
편 지
봄
굴 뚝
만돌이
기왓장 내외
병아리
조개껍질
고추밭
고향집
비행기
내일은 없다
눈
거짓부리
개
비로봉
눈
빗자루
겨 울
가을밤
할아버지
4. 달을 쏘다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 시(終始)
해 설
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