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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사르비아총서 402)
□ 작가 연보
범우사
|
김소월
|
2013-02-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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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달래꽃
진달래꽃
잊었던 맘
설움의 덩이
임의 노래
만나려는 심사
임 생각
그 사람에게
그를 꿈꾼 밤
맘 속의 사람
못 잊어
두 사람
풀따기
동경하는 애인
개여울의 노래
개여울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고적한 날
고독
만리성
세월은 지나가고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꿈
가는 길
맘 켕기는 날
팔베개 노래
구름
가을 저녁에
깊고 깊은 언약
눈 오는 저녁
꿈꾼 그 옛날
사랑의 선물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장별리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먼 후일
옛이야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2. 초혼
초혼
꽃촛불 켜는 밤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황촉불
천리만리
제이 엠 에스
신앙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가련한 인생
첫 치마
바리운 몸
고락
부모
반달
길
강촌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봄비
불운에 우는 그대여
하다 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담배
무덤
마음의 눈물
산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댈 땅이 있었더면
물마름
잠 못 드는 태양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엄숙
여수
새벽
묵념
3. 산유화
산유화
산 위에
고향
우리 집
달맞이
나의 집
들놀이
엄마야 누나야
접동새
자주 구름
박넝쿨 타령
밭고랑 위에서
비단 안개
여름의 달밤
바다
가을 아침에
여자의 냄새
농촌 처녀를 보고
생의 감격
개미
금잔디
합장
저녁 때
붉은 조수
임과 벗
건강한 잠
상쾌한 아침
수아(樹芽)
드리는 노래
인간미
□ 해설/김소월의 인간과 시(詩) 세계
□ 작가 연보